[위클리홍콩] 10월 18일(금), 아침뉴스입니다.

관리자님 | 2024.10.18 18:14 | 조회 357
[모닝 하이라이트]

▣ 교육국 16일(수) 중등학교 입학 배정 평가에 체육이 포함될 것이라고 발표

▣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아이콘들, 홍콩 스타디움에서 시범 경기 펼칠 예정, 티켓 가격 최대 HK$6,880 (현지 축구 역사상 가장 비싼 가격)

▣ 보험사 4곳의 탄저균 위협에 폭발물 처리 및 대테러 팀 산포콩의 AIA 금융 센터로 출동

▣ 프레이저 연구소, 세계에서 가장 자유로운 경제 국가로 홍콩 선정

▣ 지난 8월 세인트 테레사 병원에서 무릎 전치환술 받은 72세 남성 환자 무릎에서 수술용 배액관 일부가 남는 사고 발생

▣ 법원, 마약 소지 혐의로 노숙자를 모함 한 6명의 경찰 25~41개월 형 선고

▣ 작년 4월 송끄란 축제 기간 경찰 향해 물총 쏜 남성 3명, 경찰 폭행 혐의로 유죄 판결

▣ 천문대, 11월 30일(토)부터 이틀간 오픈 데이를 개최, 17일(목)부터 온라인 사전 등록 시작

출처: 위클리 홍콩 https://www.weeklyhk.com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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