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위클리홍콩] 03월 30일(토), 아침뉴스입니다.

관리자님 | 2024.04.01 11:08 | 조회 12
[모닝 하이라이트]

▣ 부활절 연휴 시작으로 홍콩의 국경 지점, 출국 행렬로 인산인해. 28일 63만 명 대이동. 코로나 이후 최대 기록

▣ 홍콩 세븐스가 4월 5일부터 3일간 개최. 새 구장 카이탁 스포츠 파크로 이전하기 전 마지막 홍콩 스타디움 경기로, 팬들에게 더욱 특별함 선사 예정
티켓 구매 링크 : https://www.tickets.hksevens.com/ko/hk7s-2024

▣ Mui Wo 수영장을 제외한 홍콩의 모든 공공 수영장, 4월 1일부터 개장

▣ 부활절 연휴 동안 워터 월드 오션 파크, 대인파 속 안전한 물놀이 위해 입장객 수 제한 조치. 또한 4월부터는 운영일 주 5일로 확대

▣ 홍콩대(HKU), 무단 진입 민폐 관광객 증가로 골머리... 공식 투어 서비스, 입장료 징수, 출입문 설치 등의 조치 시행 검토

두바이 왕자, 홍콩에 40억 홍콩달러 규모 패밀리 오피스 개소 5월로 연기

▣ 정부, 향토 문화 활성화 위해 'The Clansmen Culture Promotion Scheme'를 4월부터 시작. 지역 전통 촉진 활동을 조직하는 종친회에 보조금 제공 예정

▣ 11년 만에 라마섬 선박 충돌 사고 희생자에 대한 사망 조사 올해 시작 예정. 사전 조사 검토에서 329건의 증인 진술 및 보고서 접수

출처: 위클리 홍콩 https://www.weeklyhk.com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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