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위클리홍콩] 03월 26일(화), 아침뉴스입니다.

관리자님 | 2024.03.26 10:08 | 조회 11
[모닝 하이라이트]

▣ 천문대, 수요일 기온이 21°C까지 떨어지며, 열대야에서 잠시 벗어나고, 이후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

▣ 최근 정부의 대규모 행사 유치 계획에, 전 행정회 의원 버나드 찬은 글로벌 빅 이벤트 유치에 과도한 비용 지출에 있어 사회적 합의가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고 지적

▣ 타마르파크에서 야외 무료 전시회 'teamLab: Continouos'가 어제부터 6월 2일까지 개최. KlooK을 통해 온라인 사전 예약 가능

▣ 사회기업 Wofoo의 조사에 따르면, 홍콩의 가정 행복지수가 4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으며, 고령화와 이민 추세로 남겨진 고령자 비율 증가가 원인이라고 분석

▣ 이민국에 따르면, 부활절 및 청명절 연휴 기간, 최대 누적 1,100만 명이 여행할 것으로 예상. 이에 열차 추가 배차 등, 다양한 조치 계획

▣ 교육장관 케서린 초이 "대학 등록금 인상은 학생들의 재정 상황을 고려해 점진적으로 인상할 것"

▣ International Cultural Summit이 3월 24일부터 3일간 개최. 개막식에서 행정장관은 홍콩이 동서양 문화 교류의 글로벌 허브임을 강조

▣ 홍콩・중국역도협회장이 홍콩을 '소국'으로 지칭한 것에 대한 논란 일파만파. 이에 홍콩・중국올림픽위원회(SFOC)는 공식 사과문 발표

출처: 위클리 홍콩 https://www.weeklyhk.com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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