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위클리홍콩] 03월 25일(월), 아침뉴스입니다.

관리자님 | 2024.03.25 10:39 | 조회 8
[모닝 하이라이트]

▣ 홍콩, 1884년 이후 31.5°C로 3월 최고 기온 경신. 이번 주 내내 덥고 아침과 밤에는 안개 예상

▣ 빅토리아파크, 연례 꽃 전시회 종료. 행사에 전시된 약 3,000개의 화분 오늘 오전 10시부터 무료 선착순 배포

▣ ‘장례식 느낌’ 난다고 비판받은 동구룡문화센터의 장미 장식, 핑크색과 오렌지색으로 새 단장 후 대중으로부터 호평 일색

▣ 샤타우콕 개방 확대: 개인 여행자 쿼터 600명으로 두 배 증가, 평일 단체 여행 제한 해제

▣ 관광 전문가 분석에 따르면, 이스터 홀리데이에 항공 제한으로 중국으로의 여행이 점차 증가 추세이지만, 일본과 한국과 같은 여행지는 여전히 인기

▣ 홍콩의 국가보안법 23조, 지난 금요일 존 리의 서명 이후, 토요일부터 공식적으로 발효

▣ 안보장관 크리스 탕, 미국 국무장관 안토니 블링컨의 ‘홍콩 보안법 23조는 근거 없고, 편향되었다’ 발언에 공개 의견 수렴에서 98.6%의 지지를 보였다며 반박

▣ 4월부터 14개의 정부 건물 노인 요양원, 주거지 및 쇼핑몰서 쓰레기 종량제 시범 실시


출처: 위클리 홍콩 https://www.weeklyhk.com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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