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위클리홍콩] 03월 23일(토), 아침뉴스입니다.

관리자님 | 2024.03.25 10:28 | 조회 8
[모닝 하이라이트]

▣ 스탠다드차타드 조사에 따르면, 홍콩 부자들은 올해 여행에 평균 87만 홍콩달러 지출 계획. 팬데믹 이전 수준보다 높아

▣ 동구룡문화센터의 LED 장미, '장례식 느낌' 난다고 비판 세례… 50만 홍콩달러 들여 개선 예정

▣ 시티게이트 아울렛, 이스터 홀리데이와 노동절 골든위크 맞아 35개 디자이너 브랜드 포함한 럭키백 3,000개 출시. 3월 27일부터 판매 예정

▣ 성왕토이역 건설 중 발굴된 송-원 왕조의 유물 전시회 'The Treasures from the Sacred Hill Exhibition', 역 내에서 리뉴얼 이후 금요일부터 재개장 예정

▣ 작년까지 보건국의 대장암 선별 검사로 42만 명이 검사를 받았고 이 중 2,900명 대장암 진단. 조기 발견률 증가

▣ 캐세이퍼시픽 CEO 로널드 램, 부활절 및 여름철 전체 비행 일정 운영 및 1년 내 가격 정상 수준으로 회복 약속

▣ 입법부 의원, 노인 및 장애인 대상 대중 교통 우대 요금을 HK$2 에서 HK$5로 인상 제안

▣ 홍콩 세관, 가짜 스킨케어 기기 사용한 홍콩 뷰티 클리닉 급습, 여성 3명 체포. 소비자들에게 뷰티 클리닉 이용 시 주의할 것을 당부

출처: 위클리 홍콩 https://www.weeklyhk.com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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