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위클리홍콩] 02월 26일(월), 아침뉴스입니다.

관리자님 | 2024.02.26 11:54 | 조회 25
[모닝 하이라이트]

▣ 홍콩 전역 600개 이상 보안 카메라 설치 계획의 첫 단계, 유동 인구 많은 몽콕에 15세트 시범 운영

▣ 문화체육관광국, 3월 23일 예정이었던 디올 홍콩 패션쇼 연기 공식 발표

▣ 재정장관 폴 찬, 2월 28일 발표될 예산안 문서의 살구색 커버 사진 블로그에 포스트, 홍콩 경제의 점진적 개선 기대감 밝혀

▣ 첫 번째 재활용 매장 'GREEN@TSING YI', MTR역점 오픈으로 홍콩의 친환경 여정 시작. 4월 1일부 점차 확대 계획

▣ 홍콩·마카오 사무판공실 주임 샤바오룽, 삼수이포, 사이쿵 등 방문하며 지역 민심 청취

▣ 홍콩경주마회, 청소년과 고령층 15만 명 정신건강 위해 7억 9천만 홍콩달러 지원

▣ 정부, 동성 커플 공공주택권 마지막 항소 시도

▣ 위장 경찰이 불법 주차 차량에 과태료 부과하는 영상 온라인에 화제, 네티즌은 이에 갑론을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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